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LG 정성훈, 음주운전 적발에도 징계 없이 경기 출전…의혹 증폭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9-15 15:16
2015년 9월 15일 15시 16분
입력
2015-09-15 15:00
2015년 9월 15일 15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스포츠동아DB
LG 정성훈 선수가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YTN은 15일 "정성훈이 지난달 10일 오전 7시쯤 서울 송파구 자신의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술을 마신 채 차를 몰다 적발됐다"고 전했다.
이어 "당시 정 선수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126%로 면허 취소 수치였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정성훈은 음주운전 적발 이후 아무런 징계 없이 경기에 출전해 논란이 일고 있다.
한편 정성훈은 음주운전 적발에 대리기사를 집 근처에서 보내고 주차할 곳을 찾아 약 20m가량 운전했다고 해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서귀포항 남서쪽 33㎞ 해상서 외국 상선 선원 5명 바다 추락
국힘 ‘대장동 범죄수익 환수특별법’ 발의…“거부하면 공범”
백화점 사과에도 금속노조, 영업장 앞 ‘몸자보’ 입고 집단행동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