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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13호 솔로포… 추신수는 3안타
동아일보
입력
2015-09-03 03:00
2015년 9월 3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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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경기 만에 선발 출전한 미국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강정호(28·사진)가 2일 밀워키와의 방문경기에서 5번 타자 겸 유격수로 나서 9회 네 번째 타석에서 왼쪽 담장을 넘기는 시즌 13호 1점 홈런을 쳤다. 5회에도 2루타를 때린 강정호는 4타수 2안타 1타점 2득점을 기록했다. 피츠버그가 4-7로 패했다. 텍사스 추신수(33)도 샌디에이고와의 방문경기에서 5타수 3안타로 활약하며 시즌 11번째 3안타 경기를 펼쳤다. 텍사스가 8-6으로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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