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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안컵 한국, 중국 戰서 웃었다… 운명의 ‘韓·日2차전’은 언제?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08-03 15:43
2015년 8월 3일 15시 43분
입력
2015-08-03 15:41
2015년 8월 3일 15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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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안컵 한국 중국. 사진=스포츠동아 DB
동아시안컵 한국, 중국 戰서 웃었다… 운명의 ‘韓·日2차전’은 언제?
한국남자축구 대표팀이 동아시안컵 첫 경기에서 중국에게 2대0으로 승리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지난 2일(한국시간) 밤 중국 우한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15 동아시안컵’ 1차전에서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한국대표팀은 김승대(포항)와 이종호(전남)이 출전해 득점을 올렸다.
김승대와 이종호에게는 이날이 A매치 데뷔전 이었으며, 데뷔전에서 골을 기록하며 관심을 받았다.
첫골은 김승대가 이재성의 땅볼 크로스를 이어받아 완성했으며, 두 번째 골은 이종호가 김승대의 패스를 넘겨받아 추가골로 연결시켰다.
한국은 이번 승리로 승점 3점과 골득실에서 2점을 따내며, 북한과 승점에서는 같았지만 골득실에서 1점을 앞서며 중간순위 1위로 올라섰다.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한국대표팀은 오는 5일 7시20분 일본을 맞아 2차전을 치를 예정이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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