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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10경기 연속 안타 때리며 타율 0.183으로 ‘UP’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05-11 13:26
2015년 5월 11일 13시 26분
입력
2015-05-11 13:20
2015년 5월 11일 13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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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10경기 연속 안타, 사진=ⓒGettyimages멀티비츠
추신수 10경기 연속 안타 때리며 타율 0.183으로 ‘UP’
추신수가 2루타 2개를 때려내며 10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텍사스 레인저스의 추신수는 1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템파베이 레이스와의 원정경기에서 1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장해 4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
추신수는 이 2루타 2개로 이번 시즌 3번째 멀티히트를 기록했다. 시즌 타율도 0.169에서 0.183으로 소폭 오르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추신수의 활약 속에 팀도 2-1 승리를 거두며 2연패를 끊었다.
출발은 좋지 않았다. 추신수는 1회 선두타자로 나섰지만 상대 선발 제이크 오도리지에게 삼진을 당했다.
하지만 3회 두 번째 타석에서는 오도리지의 직구를 놓치지 않고 받아쳐 우익수 쪽으로 2루타를 쳤다. 추신수는 이후 폭투 때 3루를 밟았지만 후속타가 터지지 않아 득점으로 이어지지는 못했다.
추신수는 5회 세 번째 타석에서 3구까지 볼을 고른 뒤 4구를 타격했다. 이번에도 오도리지의 직구를 공략했다. 타구는 그대로 우측으로 빠졌고 원바운드로 담장을 넘기며 인정 2루타로 기록됐다.
7회에는 아쉬운 장면이 연출됐다. 추신수가 오도리지의 커브를 잘 잡아당겼지만 상대 2루수 팀 베컴의 호수비에 막혔다.
추신수는 이후 8회 말 수비에서 제이크 스몰린스키와 교체돼 이날 경기를 마무리했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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