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빈볼’ 이동걸, 5경기 출장정지…김성근 한화 감독도 벌금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4-15 15:29
2015년 4월 15일 15시 29분
입력
2015-04-15 15:27
2015년 4월 15일 15시 27분
주애진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12일 경기 중 롯데 황재균에게 빈볼을 던져 퇴장당한 한화 이동걸이 제재금 200만 원과 5경기 출장정지 처분을 받았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또 선수단 관리 소홀의 책임을 물어 김성근 한화 감독과 한화 구단에도 각각 제재금 300만 원과 500만 원을 부과했다.
이에 따라 이동걸은 이날부터 한화가 5경기를 치른 이후인 21일부터 1군 경기에 출전할 수 있게 됐다. KBO는 7일 출장정지를 받은 선수의 제재 경기 수를 팀의 경기 수만큼 제재하는 것으로 규정을 바꿨다.
주애진 기자 jaj@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30대 ‘쉬었음’ 31만명 역대 최대…37개월 연속 취업 감소
李대통령 “여야 관계없이 종교단체 연루 의혹 엄정 수사”
노트르담 대성당에 ‘21세기 스테인드글라스’ 설치…거센 반대 여론에 논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