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朴대통령 “장애인 선수 모두가 진정한 챔피언”
기타
입력
2014-11-01 03:00
2014년 11월 1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박근혜 대통령이 31일 2014 인천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선수단 및 관계자들과 함께 청와대 연무관으로 입장하고 있다. 박 대통령은 ‘희망으로 다시 서다-우리의 도전은 계속됩니다’를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서 인천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종합 2위를 달성한 선수단에 “여러분은 물론이고 지금 이 시간에도 훈련장에서 묵묵히 땀 흘리는 장애인 선수가 모두 진정한 챔피언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박근혜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인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베틀가와 안동소주에 담긴 슬픈 ‘사랑과 영혼’[전승훈 기자의 아트로드]
“추우면 콘크리트 얼어 구조 더 힘든데…” 애타는 매몰자 가족들
오픈AI, 새 AI모델 공개… “SW 능력 구글 제미나이 능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