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계속 봐도 발합성”… 박지성 김민지 부부, 퍼거슨 감독과 ‘찰칵’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07 09:06
2014년 10월 7일 09시 06분
입력
2014-10-07 09:04
2014년 10월 7일 09시 0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박지성 김민지 퍼거슨’
전 국가대표 박지성이 아내와 함께 알렉스 퍼거슨 감독(72)을 만났다.
SBS 배성재 아나운서는 지난 5일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김민지 여사가 트위터 해킹당해서 대신 올려드립니다”고 전달했다.
이어 배 아나는 “박지성도 합성 같지만, 김민지는 아무리 봐도 발합성”이라는 농담을 덧붙이기도 했다.
‘박지성 김민지 퍼거슨’ 사진에 네티즌들은 “김민지, 이 세상에서 제일 부럽다”, “박지성 김민지, 퍼거슨 만남? 대박인 듯”, “박지성 김민지 퍼거슨, 가족 사진인 줄”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지성은 최근 비유럽 출신 최초로 맨유 앰버서더에 선정됐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 “엔비디아 AI칩 ‘H200’ 中수출 허용”…韓기업 호재
‘방화벽 밖으로’… 중국 국방부, X에서 홍보 시동
“가계빚 10%P 줄이고 기업신용 늘리면 경제성장률 0.2%P 오른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