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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황제’ 펠프스, 음주·과속 운전 혐의… 처음 아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01 09:44
2014년 10월 1일 09시 44분
입력
2014-10-01 09:37
2014년 10월 1일 09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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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황제 펠프스’
‘수영 황제’ 펠프스가 음주 및 과속 운전 혐의로 입건됐다.
미국 메릴랜드주 교통경찰은 지난달 30일(현지시각) “펠프스가 이날 새벽 1시40분쯤 볼티모어 포트 맥헨리 터널에서 차선을 가로질러 가는 등 난폭 운전을 하다가 경찰에 적발돼 입건됐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당시 펠프스는 규정 속도보다 2배 가까이 빠른 속도로 운전하고 있었으며 차선까지 침범했다.
펠프스가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된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그는 지난 2004년 당시 19세 나이에 음주운전 혐의로 연행돼 18개월간 보호관찰 판정을 받았다.
‘수영 황제 펠프스’ 소식에 네티즌들은 “다시는 나오지마라”, “수영 황제 펠프스 실망이다”, “현정화부터 펠프스까지… 씁쓸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펠프스는 지난 2004년, 2008년, 2012년 하계올림픽에서 총 22개의 메달을 따내며 ‘수영 황제’라는 타이틀을 얻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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