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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설민경-‘야구’ 황재균, ‘母子 금메달리스트’ 탄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29 12:17
2014년 9월 29일 12시 17분
입력
2014-09-29 12:13
2014년 9월 29일 12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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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인천 아시안게임 야구 금메달리스트 황재균의 어머니 역시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8일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펼쳐진 대만과의 야구 결승전에서 대표팀은 6-3 승리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황재균은 이날 경기 8회초 4-3 상황에서 승부의 쐐기를 박은 우전 2타점 적시타를 때리는 활약을 펼쳤다.
특히 황재균이 이번에 금메달을 목에 걸면서 어머니 설민경 씨와 모자 금메달리스트가 됐다.
설 씨는 지난 1982년 뉴델리 아시안게임에서 테니스 여자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한편, 설민경 황재균 모자 금메달리스트 탄생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설민경 황재균 모자, 역시 스포츠 집안이네”, “설민경 황재균 모자, 테니스랑 야구 연관있네!”, “설민경 황재균 모자, 피는 못 속이는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l 스포츠동아DB (설민경 황재균)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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