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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 세계선수권 대회서 첫 메달…“아직 끝이 아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24 16:21
2014년 9월 24일 16시 21분
입력
2014-09-24 16:03
2014년 9월 24일 16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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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 세계선수권 첫 메달’
체조선수 손연재가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동메달을 따냈다.
23일(이하 현지시간) 터키 이즈미르에서 열린 국제체조연맹(FIG) 2014 리듬체조 세계선수권 후프 결선에서 손연재는 17.966점을 기록해 야나 쿠드랍체바(러시아-18.816점), 마르가리타 마문(러시아-18.450점)에 이어 동메달을 획득했다.
손연재의 동메달은 한국 리듬체조 선수가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따낸 첫 메달이다. 이로써 손연재는 2014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에 대한 전망을 더욱 밝혔다.
경기 후 손연재는 소속사인 IB월드와이드를 통해 “세계선수권에서 처음으로 메달을 따게 돼서 너무 기쁘고 행복하다. 하지만 아직 끝이 아니기 때문에 아시안게임 때까지 끝까지 집중해서 좋은 성적으로 마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손연재 세계선수권 첫 메달’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손연재 세계선수권 첫 메달, 열심히 응원할게요” , “손연재 세계선수권 첫 메달, 어린 나이에 정말 기특하다” , “손연재 세계선수권 첫 메달, 이 기운 아시안게임까지 이어나가길”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시안게임에서 손연재의 강력한 라이벌로 꼽히는 덩썬웨(중국)는 예선 성적 17.383점으로 손연재보다 한 단계 높은 5위로 결선에 올랐으나 최종 5위에 그쳤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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