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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병 투척 사과’ 강민호, 벌금 200만원-봉사활동 40시간 징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01 15:40
2014년 9월 1일 15시 40분
입력
2014-09-01 15:31
2014년 9월 1일 15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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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중석을 향해 물병을 던진 롯데 강민호가 제재금 200만원-봉사활동 40시간의 징계를 받았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일 서울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상벌위원회를 열고 대회요강 벌칙내규 기타 제1항에 의거해 강민호에게 제재금 200만원과 유소년야구 봉사활동 40시간을 부과했다.
앞서 강민호는 지난달 30일 LG와의 경기에서 팀이 2-3으로 패하자 상대 관중석을 향해 물병을 던져 팬들의 질타를 받았다.
이후 강민호는 “심판 판정이 너무 아쉬웠다”며 “화가 나 경솔한 행동을 했다. 내 행동으로 기분이 상했을 수 있는 모든 분들에게 사과드린다”고 전한 바 있다.
강민호 물병 투척 사과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강민호 물병 투척 사과, 국가대표 맞나?”, “강민호 물병 투척 사과, 성질 좀 죽여야 할 듯”, “강민호 물병 투척 사과, 욱해서 그랬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l 동아닷컴DB (강민호 물병 투척 사과)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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