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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14승 달성, 매팅리 감독 “그는 우리에게 특별하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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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01 13:32
2014년 9월 1일 13시 32분
입력
2014-09-01 13:31
2014년 9월 1일 13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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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닷컴DB
‘류현진 14승 달성’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27·LA 다저스)이 14승을 달성했다.
류현진은 1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 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을 던지며 4피안타 7탈삼진 1실점 호투로 팀의 7-1 승리를 이끌어냈다.
이로써 류현진은 지난 14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원정경기 후 18일 만에 마운드에 올라 14승(6패)을 달성하며 팀을 2연패 수렁에서 건져냈다.
류현진 복귀 14승 달성에 대해 “아팠다고 따로 준비한 것은 없다”며 “늘 하던 대로 했다. 오늘도 똑같이 준비했다”고 전했다.
매팅리 감독은 경기가 끝난 뒤 류현진 14승 달성에 대해 “성공적인 복귀전을 치러 다행”이라며 “류현진을 비롯해 우리 선발진은 정말 특별한 선수들이다. 이들이 있으면 어떤 팀이든 이길 수 있다”고 극찬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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