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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축구대표팀 엔트리 발표, 와일드카드 김신욱·김승규·박주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14 13:23
2014년 8월 14일 13시 23분
입력
2014-08-14 13:21
2014년 8월 14일 13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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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욱(26.울산), 김승규(24.울산), 박주호(27.마인츠)가 와일드카드로 결정됐다.
U-23 대표팀을 이끄는 이광종 감독은 14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아시안게임에 나설 20명의 선수 명단을 발표했다.
공격수로는 K리그 클래식에서 득점 선두를 달리고 있는 이종호(전남)와 이용재(나가사키)가 선발됐으며 국가대표팀 장신 공격수 김신욱이 포함됐다.
미드필더에는 박주호를 비롯해 김승대, 손준호(이상 포항), 김영욱(전남), 이재성(전북), 문상윤(인천), 윤일록(서울), 안용우(전남)가 발탁됐다.
또 수비수에는 김진수(호펜하임), 곽해성(성남), 김민혁(사간도스), 이주영(야마가타), 장현수(광저우 부리), 임창우(대전), 최성근(사간도스)이 뽑혔다.
마지막으로 골키퍼에는 김승규, 노동건(수원)이 선발됐다.
소속팀 레버쿠젠의 차출 거부로 손흥민이 제외됐고 대체자원으로 기대됐던 이명주도 소속팀 알 아인이 차출에 난색을 표해 선발되지 못했다.
이광종 감독은 “1월 오만 대회와 6월 쿠웨이트 평가전에 나선 선수들 위주로 선발했다. 와일드카드는 6~7명의 예비 명단 중에서 3명을 결정했다”고 밝혔으며 특히 박주호에 대해 “다양한 포지션을 뛸 수 있는 전천후 선수”라고 설명했다.
한편, 축구 아시안게임 엔트리 발표에 “아시안게임 엔트리, 짜임새 있네”, “아시안게임 엔트리, 박주호 금메달따자!” 아시안게임 엔트리, 우승 가능할까?“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사진 l 동아일보DB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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