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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 구단주’ 만수르, 망갈라 영입 위해 554억 원 투자…이유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11 17:35
2014년 8월 11일 17시 35분
입력
2014-08-11 17:29
2014년 8월 11일 17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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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 만수르 망갈라’
셰이크 만수르 맨체스터 시티(맨시티) 구단주가 프랑스 수비수 엘리아킴 망갈라(23·포르투) 영입에 엄청난 금액을 지불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0일(현지시간) 영국 현지 언론은 “맨시티의 중앙수비수 엘리퀴엠 망갈라 영입이 임박했다”고 보도했다.
마누엘 페예그리니 맨시티 감독은 올 여름 주장인 빈센트 콤파니의 파트너를 찾던 중 그 대상으로 망갈라를 지목한 것으로 전해졌다.
만수르 구단주의 자금을 등에 업은 맨시티는 망갈라 영입에 3200만 파운드(약 554억 원)를 쓸 것으로 보인다.
페예그리니 감독은 “맨시티는 강한 선수단을 보유하고 있다”며 “여기에 수비영입은 우리를 더 강하게 만들 것”이라고 영입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이미 만수르 구단주는 올여름 페르난도, 카바예로, 바카리 사냐 등을 영입해 수비진을 보강했다”며 “망갈라까지 합류할 경우 더블 스퀘드를 보유하게 된다”고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맨시티 만수르 망갈라’ 소식에 네티즌들은 “맨시티 만수르 망갈라, 역시 부자는 다르네” , “맨시티 만수르 망갈라, 부럽다” , “맨시티 만수르 망갈라, 이유가 뭐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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