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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아이스쇼 참가한 소트니코바, “어떻게 이런 선수가 금메달?”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07-23 14:41
2014년 7월 23일 14시 41분
입력
2014-07-23 14:37
2014년 7월 23일 14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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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영상 캡쳐
일본 아이스쇼 참가한 소트니코바, 이 보다 더한 망신이 있을까?
2014 소치 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아데리나 소트니코바가 일본 아이스쇼에서 망신을 당했다.
소트니코바는 지난 19일부터 3일 동안 일본 나가노에서 열린 ‘더 아이스 2014’에 참가해 프랑스 샹송 ‘회생의 길’을 배경음악으로 연기를 펼쳤다.
많은 관심이 집중된 이번 소트니코바의 연기는 첫 점프부터 착지에 실패하며 엉덩방아를 찧으며 시작했다.
이어진 소트니코바의 두 번째 점프는 시도조차 못 했으며, 마지막 점프마저 불안정한 착지를 보이는 등 부진한 모습에 관중들에게 실망을 안겼다.
점프뿐 아니라 스텝과 스파이럴 기술을 선보일 때도 불안한 모습을 보이며 프로답지 못한 모습을 보였다.
소트니코바의 연기를 본 누리꾼들은 “소트니코바, 어떻게 이런 선수가 금메달?”, “소트니코바, 그냥 이런데 나오지 말고 조용히 살아라”, “소트니코바, 망신살 뻣쳤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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