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亞경기 선수단장 박순호 요트협회장

  • 동아일보
  • 입력 2014년 7월 16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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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호 대한요트협회장(68·사진)이 15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대한체육회 이사회에서 9월 인천 아시아경기 한국선수단장에 선임됐다. 세정 대표이사 회장인 박 선수단장은 2003년 11월부터 대한요트협회를 이끌며 한국 요트 발전에 기여했다. 박 선수단장은 “아시아경기에서 한국이 금메달 90개 이상을 따내 5회 연속 종합 순위 2위를 지킬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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