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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 폭행’ 정재근 감독, 자격정지 5년 중징계 처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15 17:48
2014년 7월 15일 17시 48분
입력
2014-07-15 17:45
2014년 7월 15일 17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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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근 자격정지 5년’
심판에 욕설과 폭행으로 논란에 휩싸였던 연세대학교 정재근 농구 감독이 중징계를 받았다.
대한농구협회 상벌위원회는 15일 보도자료를 통해 “2014 아시아―퍼시픽 대학농구 챌린지대회 결승전 경기 중 발생한 연세대학교 정재근 감독의 심판 폭행에 대해 스포츠맨십에 위배된 잘못한 행동으로 ‘자격정지 5년’의 중징계를 결정한다”고 발표했다.
징계의결 절차에 따라 징계혐의자인 정재근 감독이 징계통보서를 접수받고 7일 이내에 재심사를 요구하지 않을 경우 이사회에서 징계를 의결하고 그 즉시 징계의 효력이 발생할 예정이다.
지난 10일 정재근 감독은 잠실학생체육관에서 펼쳐진 고려대학교와의 농구 결승전에서 파울을 선언하지 않은 심판 판정에 불만을 품고 코트로 난입했다. 정재근 감독은 심판에 욕설과 함께 심판의 얼굴을 머리로 들이받았다.
‘정재근 자격정지 5년’ 소식에 누리꾼들은 “정재근 자격정지 5년, 당연하지” , “정재근 자격정지 5년, 정말 어이없었는데” , “정재근 자격정지 5년, 5년 너무 짧지 않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재근 감독은 11일 기자회견을 열고 “책임을 지고 감독 직을 사임하겠다”고 전한 바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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