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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독일] 수니가 신상보호… 브라질 마피아 “섬뜩한 경고”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09 12:01
2014년 7월 9일 12시 01분
입력
2014-07-09 11:57
2014년 7월 9일 11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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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멀티비츠
‘브라질 독일, 수니가’
브라질이 독일에 7대1로 대패한 가운데 브라질의 마피아가 수니가에게 보복 성명을 발표해 위협이 가해지고 있다.
브라질 마피아 수도최고 코만도PCC는 지난 6일 성명을 통해 “용서되지 않는 만행이다”면서 “우리는 매우 분노를 느낀다. 결코 용서할 수 없는 만행이다. 그는 브라질에서 돌아가지 못할 것이다”면서 강한 분노를 내보였다.
하지만 수니가는 이미 호위를 받으며 콜롬비아로 귀국한 상황. 브라질 마피아는 그의 목에 상금까지 내걸었으며 사태의 심각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수니가는 극도로 불안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수니가는 자신의 SNS에 “신이여 저를 보호하소서”라는 글을 올리는가 하면 9일 브라질과 독일의 4강전에서 브라질을 응원하는 글을 적었다.
그러나 브라질은 독일에 1대7로 대패했고 이에 수니가의 신변이 더 큰 위협을 받게 됐다. 결국 수니가 가족들의 거주지 등에 대한 콜롬비아의 신상보호시스템도 가동된 상황이다.
한편 수니가는 지난 5일 열린 브라질과 콜롬비아의 2014 브라질 월드컵 8강전에서 볼을 따내기 위해 뒤에서 달려들며 네이마르의 허리를 가격해 척추부상을 당하게 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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