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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두리 “98년에는 왜”…1998년 아버지 차범근에 무슨 일?
동아일보
입력
2014-07-04 10:46
2014년 7월 4일 10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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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두리 98년에는 왜'
축구선수 차두리가 '98년에는 왜'라는 의미심장한 SNS 글로 1998년 당시 월드컵을 떠올리게 했다.
차두리는 3일 자신의 트위터에 "98년에는 왜? 혼자서"라는 글을 올렸다. 이는 한국 축구대표팀 홍명보 감독의 유임 결정이 내려진 뒤 올라온 글이다.
이날 한국축구협회는 '2014 브라질 월드컵' 16강 진출에 실패한 책임을 홍 감독에게 전적으로 돌릴 수 없다며 감독직 유임 결정을 내렸다.
차두리의 '98년에는 왜'라는 글은 1998년 아버지 차범근이 국가대표팀 감독을 맡아 '1998년 프랑스 월드컵'에 진출한 것을 떠올리게 했다. 당시 차범근호가 네덜란드를 상대로 월드컵 조별예선에서 0대 5로 완패하자 차범근은 경질된 바 있다.
사진제공=차두리 98년에는 왜/트위터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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