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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두리 트위터 글, “98년에는 왜”… 홍명보 감독 유임 겨냥?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03 17:11
2014년 7월 3일 17시 11분
입력
2014-07-03 17:09
2014년 7월 3일 17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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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두리 트위터 글, 홍명보 감독 유임’
축구선수 차두리가 홍명보 감독의 유임을 겨냥한 듯한 트위터 글을 남겼다.
차두리는 3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98년에는 왜? 혼자서”라는 짤막한 글을 게재했다.
앞서 1998년에는 프랑스 월드컵이 열린 바 있다. 당시 대표팀 감독은 차두리의 아버지인 차범근이 맡고 있었다. 하지만 네덜란드에 0대5로 패하자 월드컵이 끝나기도 전에 경질됐다.
‘차두리 트위터 글’을 본 네티즌들은 “차두리가 홍명보 감독을 유임시킨 것에 대해 납득할 수 없기에 이런 글을 남긴 것이다”, “아버지가 당시 힘들어했으니 열받았겠지”, “차두리는 홍명보 감독 유임 때문이 아니라 축협 때문에 열받은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대한축구협회는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홍명보 감독을 유임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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