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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팀 귀국, 홍명보 감독 “거취 문제 나중에…아시안컵 남아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6-30 15:07
2014년 6월 30일 15시 07분
입력
2014-06-30 14:58
2014년 6월 30일 14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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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국 홍명보’
홍명보(45) 감독이 ‘2014 브라질 월드컵’을 마친 소감을 밝혔다.
30일 오전 홍명보 감독을 필두로 한 축구 대표팀은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해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홍명보 감독은 이날 귀국 기자회견에서 “국민들이 많은 성원을 보내주셨는데 보답하지 못해 죄송하다. 하지만 이번 월드컵이 실패만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아직 미래가 있다고 생각한다. 각자 소속팀에 돌아가 보완할 점을 생각해봐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홍 감독은 이어 “두 번째 경기 알제리전이 가장 중요했는데 패배해 어려운 결과를 맞게 된 것 같다”고 덧붙였다.
다음 아시안컵 대회까지 계약이 남아있는 홍명보 감독은 거취 문제에 대해 “월드컵은 끝났지만 아직 아시안컵이 남아있다. 거취 문제에 대해서는 지금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없다”고 답했다.
‘귀국 홍명보’ 소식에 누리꾼들은 “귀국 홍명보, 마음고생 많이 하셨나보다” , “귀국 홍명보, 아시안컵 기대해볼게요” , “귀국 홍명보, 수고했어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국 축구 대표팀은 ‘2014 브라질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1무2패를 기록하며 H조 최하위로 대회를 마쳤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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