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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우루과이]제임스 로드리게스, WC 득점 단독선두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6-29 10:49
2014년 6월 29일 10시 49분
입력
2014-06-29 10:14
2014년 6월 29일 10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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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Gettyimages멀티비츠
‘콜롬비아-우루과이’, ‘제임스 로드리게스’
제임스 로드리게스(23·모나코)가 콜롬비아와 우루과이의 경기에서 멀티 골을 기록하며 콜롬비아를 8강행으로 이끌었다.
29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주경기장에서 열린 2014 브라질월드컵 16강전에서 콜롬비아가 우루과이를 상대로 2-0 승리를 거뒀다.
‘승부사’ 제임스 로드리게스는 전반 28분 페널티아크 정면에서 가슴 트래핑 후 강력한 왼발 터닝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이어 후반 5분에는 오른쪽 측면에서 날아온 후안 콰드라도(피오렌티나)의 헤딩 패스를 상대 문전 중앙에서 깔끔하게 밀어 넣어 추가 골을 뽑았다.
이날 2골을 몰아친 제임스 로드리게스는(5골 2도움)는 브라질의 네이마르,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 독일의 토마스 뮐러(이상 4골)를 제치고 대회 득점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한편, 콜롬비아는 사상 처음으로 8강 무대를 밟게 됐다. 콜롬비아의 8강 상대는 개최국 브라질이다.
‘콜롬비아-우루과이’, ‘제임스 로드리게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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