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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일본, 콜롬비아에 4―1 대패…16강 진출 좌절 “충격”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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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25 10:04
2014년 6월 25일 10시 04분
입력
2014-06-25 09:56
2014년 6월 25일 09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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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콜롬비아'
25일(한국시간) 브라질 쿠이아바의 아레나 판타날 경기장에서 펼쳐진 ‘2014 브라질 월드컵’ 조별리그 C조 최종 3차전 경기에서 일본이 콜롬비아에 4―1로 대패하며 16강 진출이 좌절됐다.
콜롬비아는 전반 17분 후안 기예르모 콰드라도가 페널티킥 선제골을 터뜨리며 기선을 제압했다. 하지만 전반 추가시간 일본의 오카자키 신지가 동점 헤딩골을 만들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려놨다.
승리의 여신은 결국 일본을 외면했다. 콜롬비아의 작손 마르티네스가 후반 10분과 37분 연이은 골을 터뜨린데 이어 45분 하메스 로드리게스가 쐐기골까지 기록하며 4―1의 큰 점수차로 일본을 꺾었다.
일본은 콜롬비아에 패하며 승점 1점(1무2패) C조 최하위로 대회를 마쳤다. 콜롬비아는 3전 전승을 거두며 조 1위로 16강행 티켓을 따냈다.
‘일본 콜롬비아’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일본 콜롬비아, 일본 그렇게 자신만만 하더니” , “일본 콜롬비아, 일본 생각보다 더 못하네” , “일본 콜롬비아, 이번 월드컵 아시아 전멸인가” 등의 반응을 보여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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