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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 일침, 알제리의 매너 없는 경기 태도에 격분… “몹쓸 짓”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6-24 09:01
2014년 6월 24일 09시 01분
입력
2014-06-24 08:25
2014년 6월 24일 08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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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 일침’. 사진출처= MBC 중계 화면 캡처
‘안정환 일침’
안정환 MBC 해설위원이 알제리 선수들의 경기 태도에 일침을 가했다.
지난 23일 오전 브라질 포르투 알레그리에서 열린 조별리그 H조 2차전에서 한국은 알제리에 2-4로 패했다.
이날 한국이 알제리에 0-3으로 뒤지고 있던 후반 5분 손흥민 선수가 전세를 역전하는 추격골을 터트렸다. 그러자 알제리 선수들은 일명 ‘침대축구’ 전략을 펼치기 시작했다.
알제리의 아이사 만디 선수가 가벼운 태클에도 경기장에 누워 일어나지 않자 안정환 해설위원은 “또 몹쓸 짓을 하고 있다”며 “그렇게 큰 부상이 아닌데 몹쓸 플레이를 하고 있다”고 일침을 놨다.
이어 안정환은 “집에 가서 침대에 누우면 되지 왜 경기장에서 눕냐”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또 들 것에 실려 나간 선수가 나가자마자 바로 일어나는 모습을 본 안정환은 “이기면 뭐합니까. 매너에서 졌는데”라고 독설을 날렸다.
안정환 일침에 네티즌들은 “안정환 맞는 말”, “답답하다”, “공감”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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