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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메트로 “박주영, 헤딩도 못해”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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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18 16:42
2014년 6월 18일 16시 42분
입력
2014-06-18 16:41
2014년 6월 18일 16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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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GettyImages/멀티비츠
축구선수 박주영에 대한 비판여론이 해외에서 거세다. 비난 수위가 가장 높은 곳은 박주영이 함께한 아스날, 왓포드가 속해 있는 잉글랜드(영국)다.
영국 일간지 메트로는 대한민국 러시아 戰이 끝난 18일(한국시각) “아스날에서 악몽 같은 시기를 보내고 있는 박주영이 러시아와의 월드컵 1차전에서 끔찍한 경기력을 선보였다”면서 “아스날맨(박주영)의 오늘 플레이는 최악”이라고 보도했다.
이어 “박주영이 러시아전서 55%의 패스성공률을 기록한 건 놀랍지도 않다. 박주영은 헤딩능력도 떨어졌다”고 부연했다.
18일 오전 7시(한국시각) 박주영은 브라질 쿠이아바 아레나 판타날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조별리스 H조 1차전 러시아와의 경기에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로 나왔다.
박주영은 경기 내내 지친 모습이 역력했다. 포메이션의 꼭짓점인 원톱에도 단 한 차례의 유효 슈팅도 기록하지 못하면서 역할 수행에 실패했다. 무기력한 모습 끝에 박주영은 이근호와 교체됐다.
반면 박주영과 교체투입된 이근호는 30미터 중거리 슛을 작렬해 선제골을 넣으면서 명과암을 갈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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