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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영 부진에 영국 언론이 ‘난리’… 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6-18 14:23
2014년 6월 18일 14시 23분
입력
2014-06-18 14:14
2014년 6월 18일 14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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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멀티비츠
축구선수 박주영에 대한 비판여론이 모국인 우리나라보다 해외에서 거세다. 공교롭게도 박주영이 현재 몸담고 있는 ‘프리미어리그’ 의 소속국가 잉글랜드에서 비난 수위가 가장 높다.
영국 일간지 메트로는 대한민국 러시아 戰이 끝난 18일(한국시각) “아스날에서 악몽 같은 시기를 보내고 있는 박주영이 러시아와의 월드컵 1차전에서 끔찍한 경기력을 선보였다”면서 “아스날맨(박주영)의 오늘 플레이는 최악”이라고 비판했다.
18일 오전 7시(한국시각) 박주영은 브라질 쿠이아바 아레나 판타날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조별리스 H조 1차전 러시아와의 경기에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로 선발 출장했다.
최전방 공격수로 경기장을 누빈 박주영은 체력 소모가 눈에 띄며 후반 10분, 경기시간 56분만에 이근호와 교체 아웃됐다.
박주영은 경기 내내 체력 고갈로 인해 지친 모습을 떨치지 못했다. 포메이션의 꼭짓점인 원톱에도 단 한 차례의 유효 슈팅도 기록하지 못하면서 역할 수행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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