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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멕시코] 오초아, 신들린 선방…‘슈퍼세이브·MOM’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6-18 14:23
2014년 6월 18일 14시 23분
입력
2014-06-18 13:47
2014년 6월 18일 13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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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멀티비츠
‘브라질 멕시코 오초아’
멕시코의 골키퍼 기예르모 오초아가 신들린 선방으로 브라질의 공세를 막아냈다.
브라질과 멕시코의 A조 조별리그 2차전 경기가 18일 오전 4시(한국시각) 브라질 포르탈레자의 에스타디오 카스텔라오에서 치러져, 치열한 공방 끝에 0대 0으로 종료됐다.
이날 경기에서 가장 활약이 돋보인 선수는 단연 멕시코의 골키퍼 오초아였다. 오초아는 브라질의 결정적인 슛을 4차례나 막아내면서 골을 한 차례도 허용하지 않았다.
그는 브라질 ‘특급 스타플레이어’ 네이마르를 비롯 스카, 하미레스, 티아구 실바 등이 멕시코의 골문을 향해 날카로운 슛을 날릴 때마다 번번히 동물적인 감각으로 골방향으로 몸을 날렸고 선방에 성공했다.
이에 미국 스포츠 매체 ESPN은 “오초아가 영웅적인 활약을 펼쳤다. 멕시코를 구한 영웅”이라고 극찬했다. 국제축구연맹(FIFA) 역시 “오초아가 탁월한 경기력을 선보였다”고 평했다.
또 경기 후 국제축구연맹은 슈퍼 세이브로 멕시코의 골문을 지킨 오초아를 이날 경기의 MOM(Man Of the Match)으로 선정했다.
‘브라질 멕시코 오초아’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하이라이트로 다시 찾아봐야지” “차원이 다른 축구경기” “0-0인데 이렇게 재밌을 줄이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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