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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포르투갈’ 페페, 박치기 파울로 퇴장…“미국전도 출전 불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6-17 11:50
2014년 6월 17일 11시 50분
입력
2014-06-17 11:46
2014년 6월 17일 11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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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페 박치기’
17일(한국시각) 브라질 사우바도르의 아레나 폰테 노바 경기장에서 펼쳐진 2014 브라질 월드컵 조별리그 G조 예선경기에서 포르투갈의 페페가 독일의 뮐러의 머리를 들이받는 파울을 범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페페는 0―2로 뒤지고 있던 전반 37분, 넘어져 있던 독일 공격수 토마스 뮐러와 실랑이를 벌였고 이어 뮐러에게 다가가 머리를 들이받았다.
이에 주심은 페페에게 달려가 퇴장을 선언했고, 이후 포르투갈은 수적 열세에 몰리며 2골을 더 내주며 0-4 충격적인 패배를 당했다.
‘페페 박치기’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페페 박치기, 매너 없다”,“페페 박치기, 아무리 그래도 박치기는 심했다”,“페페 박치기, 경기 중에 박치기 하는 건 처음 보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포르투갈은 0-4로 대패하며 G조 꼴찌로 내려앉았다. 또한 이날 퇴장당한 페페는 오는 23일 오전 7시 마나우스의 아레나 아마조니아에서 진행되는 미국과의 경기에도 출전할 수 없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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