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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포르투갈] 페페, ‘박치기’ 퇴장, 악동 ‘바튼’ 하는 말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6-17 09:39
2014년 6월 17일 09시 39분
입력
2014-06-17 09:20
2014년 6월 17일 09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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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멀티비츠
‘독일 포르투갈, 뮐러 해트트릭, 페페 퇴장’
17일(한국시각) 페페(포르투갈)가 브라질 사우바도르의 아레나 폰테 노바 경기장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G조 독일전에서 밀러에게 다가가 박치기했다.
페페는 전반 37분 독일의 토마스 뮐러를 머리로 들이받는 파울로 레드카드를 받아 다이렉트로 경기장에서 퇴장당했다.
페페의 퇴장으로 포르투갈은 월드컵 본선에서 4회 연속 퇴장 선수가 나오는 불명예스러운 기록을 이어갔다.
이 장면을 본 ‘축구계의 악동’ 조이 바튼은 자신의 트위터로 “과거 어리석은 행동으로 유명했던 나의 전문가적인 견해로 볼 때, 페페의 행동은 세계 최고 수준의 미친 행동이었다”고 혹평했다.
독일은 후반 33분 뮐러의 추가골로 4-0까지 달아나며 포르투갈에 압승했다. 뮐러는 대회 첫 해트트릭을 기록했으며 독일의 월드컵 본선 통산 100번째 경기를 승리로 장식하는 핵심 선수로 부상했다.
한편 호날두는 경기 후 “우리 팀에서 기자들과 얘기하기로 한 선수가 따로 있다”며 페페에 대해 쏟아지는 질문을 피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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