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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전 중계] 한국 대표팀, 가짜 등번호 달고 뛴다 "이유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6-10 09:40
2014년 6월 10일 09시 40분
입력
2014-06-10 09:21
2014년 6월 10일 09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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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DB
'가나전 중계 가짜 등번호'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가나와의 평가전에서 가짜 등번호를 이용한다.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10일 오전 8시(한국시각) 미국 마이애미 선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시작된 가나와의 평가전에서 가짜 등번호를 달고 경기에 임한다.
가나전에서 한국 대표팀이 FIFA에 제출한 등번호 대신 가짜 등번호를 사용하는 이유는 대표팀의 전력 노출을 최소화하기 위한 전략이다.
대한축구협회는 가짜 등번호를 달고 출전할 경우 한국 대표팀 선수 이름을 확인하기 어려워 우리팀의 전술을 파악하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가나전 가짜 등번호 사용 소식에 네티즌들은 "가나전 우리 대표팀 힘내요", "월드컵 파이팅", "가짜 등번호 효과 있을까", "대한민국 화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가나와의 평가전이 끝난 후 11일 오후 최종 전지훈련 캠프인 이구아수로 떠난다. 대표팀은 그곳에서 18일 열리는 러시아와의 조별리그 1차전을 준비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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