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류현진, 6회말 2실점…7승 보인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6-07 12:25
2014년 6월 7일 12시 25분
입력
2014-06-07 12:05
2014년 6월 7일 12시 0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류현진, 동아닷컴 DB
류현진(27, LA 다저스)이 6회말 피홈런으로 첫 실점을 기록했다.
류현진은 7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의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2014 메이저리그 콜로라도 로키스전에 선발 등판했다.
5회까지 실점 없이 침착함을 유지하던 류현진은 6회말에는 드류 스텁스에게 솔로홈런을 허용한 뒤 추가 실점까지 허용했다. 하지만 침착한 호투를 이어가 더이상의 실점없이 퀄리티 스타트(QS) 요건을 충족시켰다.
7회가 진행 중인 현재 다저스가 콜로라도에 6-2로 앞서 있다. 류현진의 7승 전망은 밝다.
류현진이 이날 경기에서 승리한다면 부상 복귀 이후 4연승을 기록하게 된다. 해발 1.6km에 위치한 콜로라도 홈구장 쿠어스 필드는 ‘투수들의 무덤’으로 불리운다. 공기의 저항이 적어 다른 구장보다 장타가 잘 맞는데다 변화구도 약하게 들어가는 편이다.
류현진 경기는 MBC와 MBC스포츠 플러스에서 중계되고 있다. 또 아프리카TV와 스포티비 유튜브 등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사진=류현진 경기 중계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잇따른 유출에 칼빼든 개인정보위, ‘매출 10%’ 징벌적 과징금 추진
국힘 ‘대장동 범죄수익 환수특별법’ 발의…“거부하면 공범”
보쌈 전자레인지에 데우다 1분만에 ‘펑’…안전한 방법은? [알쓸톡]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