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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악마, 축구평가전서 세월호 희생자 애도 의미로 ‘16분 침묵 응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5-29 13:56
2014년 5월 29일 13시 56분
입력
2014-05-29 13:35
2014년 5월 29일 13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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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국가대표팀 서포터스 ‘붉은악마’가 지난 2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한국과 튀니지의 평가전에서 ‘16분 침묵 응원’을 펼쳤다.
붉은악마는 이날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세월호 희생자에 대한 애도와 남은 실종자의 조속한 발견을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고 침묵 응원에 배경을 설명했다.
‘16’은 세월호 참사 이후 아직까지 발견되지 못한 실종자 숫자를 의미한다.
한편, 16분 침묵 응원 소식에 누리꾼들은 “16분 침묵 응원, 의미있는 퍼포먼스였다”, “16분 침묵 응원, 자랑스럽네”, “16분 침묵 응원, 역시 붉은악마다”, “16분 침묵 응원, 관중들 늦게 들어와서 카드섹션은 실패”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사진 l 동아일보DB (16분 침묵 응원)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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