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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호 시구, 포수는 류현진…‘훈훈한 다저스 선후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5-28 14:27
2014년 5월 28일 14시 27분
입력
2014-05-28 14:26
2014년 5월 28일 14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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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호 시구’
박찬호(41·은퇴)가 2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펼쳐진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와 신시내티 레즈의 경기에서 직접 시구에 나섰다.
특히 류현진(27·LA 다저스)이 박찬호의 시구를 받아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한국인 첫 메이저리거였던 박찬호는 1994년 LA 다저스에서 데뷔, 2010년 124승을 거두며 메이저리그 동양인 최다승 투수에 등극했다.
이날 박찬호는 ‘한국 관광의 밤’(Korea Night) 을 기념해 다저스타디움에서 시구를 펼쳤다. 또한 씨엔블루의 정용화가 애국가를, 가수 알리가 미국 국가를 각각 열창했다.
‘박찬호 시구’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찬호 시구, 역시 잘 던지네”,“박찬호 시구, 멋있다”, “박찬호 시구, 류현진이 직접 받다니 훈훈하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29일 경기에는 걸그룹 미쓰에이의 멤버 수지가 시구에 나설 예정이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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