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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은퇴, 이영표 글 남겨… “지성아 수고 많았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5-14 14:57
2014년 5월 14일 14시 57분
입력
2014-05-14 14:46
2014년 5월 14일 14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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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이영표 트위터
‘박지성 은퇴’
박지성과 함께 월드컵 4강 신화를 이뤘던 이영표 KBS 축구해설위원이 박지성의 은퇴에 대해 아쉬움을 밝혔다.
이영표는 박지성이 은퇴를 발표한 14일 자신의 트위터에 “내가 은퇴할 때도 들지 않았던 이 아쉬운 마음은 뭐지..”라면서 “지성아 수고했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영표와 박지성 선수는 지난 2002년 한-일 월드컵 4강 신화를 이룩한 후 히딩크 전 감독의 부름으로 PSV 에인트호벤으로 3시즌을 함께 했다.
이어 지난 2005년 함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박지성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이영표는 토트넘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치기도 했다.
박지성은 오전 11시 경기도 수원 박지성 축구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역 은퇴를 공식 선언했다.
이날 박지성은 “2월 쯤 은퇴를 결심했다"면서 "무릎 상태 안 좋아 선수 생활을 지속할 확신 없었다”고 은퇴 이유를 밝혔다.
한편 이영표는 지난해 미국프로축구 벤쿠버에서 은퇴했으며 현재 KBS 해설위원을 역임하고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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