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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경기 중 심판폭행 사건 일어나, “비디오 판독 도입 확대해야”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05-01 10:43
2014년 5월 1일 10시 43분
입력
2014-05-01 10:41
2014년 5월 1일 10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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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potv방송 캡쳐
심판폭행
프로야구 박근영 심판 경기 도중 폭행당해
프로야구 경기 중 관중이 경기장에 난입해 심판이 폭행당하는 불상사가 발생했다.
지난 달 30일 광주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4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도중 박근영 심판폭행 사건이 일어났다.
이날 6:3으로 KIA가 앞서가고 있던 7회초 갑자기 관중 한명이 그라운드에 난입해 박근영 1루심을 폭행한 것이다.
이 남성의 폭행은 앞서 6회 초 판정에 대한 불만으로 보인다. 기아 안치홍이 유격수 김선빈에게 볼을 토스하며 병살 플레이를 시도 했지만, 박근영 심판은 1루에서 세이프를 선언했었다.
이에 기아 선동열 감독이 공이 먼저 도착해 아웃이라고 항의한 바 있었다.
관중난입으로 심판을 폭행하는 사태와 심판 판정에 대한 잡음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비디오 판독 확대에 대한 야구 팬들의 목소리가 커 지고 있다.
박은영 심판폭행 사건이 알려지자 누리꾼들은 “박근영 심판폭행, 말도 안되는 일이 일어났군요”, “박근영 심판폭행, 조속히 비디오 판독 도입 확대해야”, “박근영 심판폭행, 경기장 안전에 신경을 써야겠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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