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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관왕에 오른 손연재 “좋은 경험이 됐다”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04-21 10:44
2014년 4월 21일 10시 44분
입력
2014-04-21 10:37
2014년 4월 21일 10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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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손연재 트위터 캡쳐
손연재 3관왕
리듬체조 국가대표 손연재(20)가 2014 코리아컵 국제체조대회 3관왕을 차지했다.
20일 인천 남동 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후프와 볼에서 1위를 차지해 전날 리본 종목에 이어 3개 종목에서 금메달을 따냈다.
이날 볼 종목에서 받은 18.200점은 세계대회 최고점을 기록했다.
하지만, 곤봉에서는 수구를 두 번 놓치는 실수를 범해 15.700점을 기록해 김한솔과 함께 공동 5위에 그쳤다.
이날 인터뷰에서 손연재는 “5개월 뒤 이곳에서 아시안게임을 열리는데 좋은 경험이 됐다”면서 “아시안 게임에서 함께 힘을 모아 팀 메달도 따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손연재는 전지훈련을 위해 러시아로 5월에 출국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손연재 3관왕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손연재 3관왕으로 아시안게임 희망이 보인다”, “손연재 3관왕, 스포츠계에서 좋은 소식 많이 들려서 좋네”, “손연재 3관왕, 곤봉이 조금 아쉽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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