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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테이커, 브록 게스너와 경기중 뇌진탕 ‘심각’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4-09 17:51
2014년 4월 9일 17시 51분
입력
2014-04-09 17:01
2014년 4월 9일 17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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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지는 WWE 악재
WWE.COM
미국 프로레슬러 언더테이커의 상태가 좋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6일(현지시간) 미국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 메르세데스-벤츠 슈퍼돔에서 열린 WWE 레슬매니아 30에서 브록 레스너에게 패배해 레슬매니아 연승 행진을 마감한 언더테이커가 경기 직후 병원에 실려 갔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프로레슬링 전문 매체 프로레슬링 뉴스레터(http://wrestlingpaper.com/)는 이날 언더테이커와 브록 레스너의 경기가 종료된 뒤 언더테이커는 즉시 병원으로 실려갔으며 빈스 맥마흔 WWE 회장 역시 함께 구급차에 탑승해 언더테이커의 상태를 살폈다고 밝혔다.
빈스 맥마흔 회장은 레슬매니아 30 쇼 중간에 언더테이커 경기가 끝난 뒤 즉시 언더테이커와 함께 병원으로 향했다. 이 때문에 레슬매니아 30 나머지 분량은 업무집행 부사장(EVP) 트리플 H와 최고브랜드관리자(CBO) 스테파니 맥마흔이 진행했다.
언더테이커는 CT촬영 등을 마치고 바로 다음날인 7일 정오 퇴원했지만 심한 뇌진탕이라는 진단을 받았고 향후에도 정밀 검진이 필요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8일 WWE는 미국 프로레슬링의 전설 얼티밋 워리어의 사망 소식을 전했다. 현재까지 정확한 사망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사진=WWE.com
동아닷컴 디지털 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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