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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석희 종합 우승, 시니어 2년만에 쇼트트랙 여왕 등극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3-17 17:56
2014년 3월 17일 17시 56분
입력
2014-03-17 16:44
2014년 3월 17일 16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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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석희(17·세화여고)가 세계선수권대회서 3관왕을 차지하며 종합우승을 자치했다.
심석희는 17일(이하 한국시각) 캐나다 퀘벡주 몬트리올에서 열린 2014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3000m 슈퍼파이널서 4분50초829로 가장 면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앞선 1500m와 1000m에서 도 금메달을 따낸 심석희는 도합 102점을 획득하며 종합우승의 영애를 안았다.
세계쇼트트랙선수권대회에서는 종목별로 성적에따라 점수가 부여되며(1위 34점, 2위 21점, 3위 13점) 합산점수로 종합우승자를 가린다.
한편 박승희는 73점으로 종합 2위, 김아랑은 24점으로 종합 6위를 기록했다.
영상뉴스팀
사진=Getty Images/멀티비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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