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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올포디움 달성 “이 기록 깰 사람은 아마…”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02-26 16:51
2014년 2월 26일 16시 51분
입력
2014-02-26 14:51
2014년 2월 26일 14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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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김연아 올포디움 달성
'피겨여왕' 김연아가 여자 싱글 피겨스케이팅 역사상 최초로 올포디움을 달성했다.
올포디움이란 출전한 모든 대회에서 3위내에 입상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여자 피겨 100년 역사상 최초이다.
올포디움은 1960년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딴 캐롤 헤이스가 최초로 기록했다고 알려졌으나 1953년 세계 선수권에서 4위를 한 기록이 발견, 김연아가 단독이자 최초로 올포디움을 기록한 여자 피겨 선수가 됐다.
김연아는 현역 마지막 경기인 2014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여자 싱글 피겨스케이팅에서 은메달을 기록, 피겨 스케이팅 100년 역사상 여자 싱글부문에서 최초로 올포디움을 달성했다.
피겨계의 올포디움은 시니어 때 만 치는 경우가 많다. 반면 김연아는 노비스, 주니어, 시니어를 통틀어서 올포디움을 기록해 눈길을 끌고있다.
김연아의 올포디움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연아 올포디움, 노비스, 주니어, 시니어 통틀어서 3위내 입상이라니" "김연아 올포디움, 기록 깰 사람 아마 1세기 동안 없을 듯" "김연아 올포디움, 앞으로도 안깨질듯"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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