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이상화 쇼트트랙 여자 대표팀 응원 “다치지만 말아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2-18 23:45
2014년 2월 18일 23시 45분
입력
2014-02-18 23:11
2014년 2월 18일 23시 1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빙속여제 이상화가 쇼트트랙 선수들을 응원하기 위해 손수 만든 현수막이 화제다.
자신의 모든 일정을 끝낸 이상화(25)는 18일 오후(현지시각) 러시아 소치 해안클러스터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 3000m 계주 응원에 나섰다.
이날 관중석에서 경기장을 바라보던 이상화는 선수들을 향해 손으로 만든 종이를 펼쳐 들었다.
종이에는 ‘금메달이 아니어도 괜찮아 다치지만 말아줘 이미 당신들은 최고야 달려라 조해리, 박승희, 김아랑, 심석희’ 라고 적혀 있었다.
이상화의 응원을 받은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은 이날 계주 경기에서 1위로 골인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영상뉴스팀
사진= 소치 변영욱 기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변장하고 목선타고… ‘노벨상’ 마차도 목숨건 여정
“中딥시크, 엔비디아 칩 밀수해 새 AI 개발중”
이준석 “통일교 특검 법안에 李대통령 명사 만남도 명시할 것”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