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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치] 김준호, 남자 빙속 500m 2차 레이스서 35초42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2-16 17:26
2014년 2월 16일 17시 26분
입력
2014-02-11 00:44
2014년 2월 11일 00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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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GettyImages/멀티비츠
[동아닷컴]
김준호(19·강원체고)가 2014 소치 동계올림픽 남자 스피드스케이팅 500m 2차 레이스에서 중간 순위 상위권에 올랐다.
김준호는 11일(이하 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아들레르 아레나에서 열린 500m 2차 레이스에서 8조 인코스로 레이스를 펼쳐 35초42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1차 레이스에서 35초43을 기록했던 김준호는 0.01초를 단축하며 1, 2차 합게 70초85를 기록했다. 40명 중 절반이 레이스를 마친 현재 김준호는 2위에 올라 있다.
이에 앞서 레이스를 펼친 이강석(29·의정부시청)은 7초 인코스에서 레이스를 펼쳐 1, 2차 합계 70초87로 3위에 올라 있다.
한편, 스피드스케이팅의 맏형 이규혁(36·서울시청)은 15조 인코스에서, ‘단거리 간판’ 모태범(25·대한항공)은 19조 인코스에서 레이스를 펼친다.
동아닷컴 김우수 기자 wooso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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