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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빈, 타카야 츠쿠다 턱에 카운터펀치 작렬… 1라운드 TKO 승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2-10 23:18
2014년 2월 10일 23시 18분
입력
2014-02-10 22:33
2014년 2월 10일 22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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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윤형빈(34)이 타카야 츠쿠타와의 경기에서 TKO로 승리를 거둔 가운데, 윤형빈의 '사부'인 서두원의 과거 발언이 화제 되고 있다.
지난해 3월 서두원은 XTM '남자의 기술'에 출연해 윤형빈의 고교 시절을 언급한바 있다.
당시 서두원은 “연예인이나 운동선수 중 가만히 있어도 포스를 풍기는 사람이 누구냐”는 질문에 윤형빈이라고 말했다.
이어 “윤형빈하면 왕비호 캐릭터가 먼저 떠오르지만 사실 윤형빈은 고등학교 시절 짱이었다”며 “한 학교의 짱이 아니라 세 학교의 통합 짱이었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9일 '로드 FC' 데뷔전에서 타카야 츠쿠다(일본·23)와의 경기에서 통쾌한 TKO승을 거두면서 서두원의 과거 발언이 거짓이 아님이 입증됐다.
이날 윤형빈은 1라운드 종료 1분여를 남긴 상황에서 강력한 라이트 훅을 타카야 츠쿠타의 턱에 그대로 꽂아 KO시켰다.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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