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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C “김연아, 살아있는 피겨 전설” 극찬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2-07 15:41
2014년 2월 7일 15시 41분
입력
2014-02-06 21:07
2014년 2월 6일 21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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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동아일보DB
IOC "김연아, 살아있는 피겨 전설" 극찬
김연아
'피겨 여왕' 김연아(24)에 대한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평가는 '전설'이었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6일(이하 한국시간) 2014 소치겨울올림픽 피겨스케이팅을 소개하는 글에서 "김연아는 살아있는 피겨스케이팅의 전설"이라고 극찬했다.
IOC는 소치올림픽에서 주목해야할 선수들을 언급하며 "김연아는 아사다 마오(24)를 상대로 자신의 올림픽 챔피언 타이틀을 지켜낼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IOC는 '올림픽 전설'이라는 부제 하에 김연아를 소개하며 "2010 밴쿠버겨울올림픽 금메달 연기는 '완벽'했다. 김연아는 쇼트프로그램과 총점에서 세계신기록을 달성했다"라고 소개했다.
김연아는 밴쿠버올림픽 당시 쇼트프로그램에서 78.50점, 프리스케이팅에서 150.16점을 받아 합계 228.56점으로 세계 신기록을 수립하며 금메달을 차지한 바 있다.
또 IOC는 김연아를 올림픽에서 각각 금메달 3개를 목에 건 소냐 헤니(노르웨이·여자 싱글 3연패), 이리나 로드니나(러시아·페어 3연패)와 비교하며 "김연아는 이미 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역사의 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라고 평가했다.
김연아는 오는 12일 러시아 소치로 출발, 20일부터 시작되는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부문 경기를 준비할 예정이다.
김영록 동아닷컴 기자 bread425@donga.com
김연아 사진=동아일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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