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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소신발언, “금메달 못 따더라도…” 부담감 토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2-03 10:40
2014년 2월 3일 10시 40분
입력
2014-02-03 10:11
2014년 2월 3일 10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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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1 ‘2014 소치 동계 올림픽 특집 김연아, 챔피언’ 방송 화면
‘김연아 소신발언’
‘피겨 여왕’ 김연아가 소치 올림픽에 출전하는 소감을 털어놨다.
KBS1은 1일 ‘2014 소치 동계 올림픽 특집 김연아, 챔피언’ 을 통해 마지막 올림픽을 앞둔 김연아 선수의 이야기를 다뤘다.
김연아 선수는 소치 올림픽에 대해 “당연히 금메달을 딸 것이라는 분위기가 조성된 것 같다. 내가 생각했던 그림과 너무 다르다”고 부담감을 토로했다.
이어 “이번에 금메달을 따지 못하더라도 후회하지 않을 것이다. 내가 목표로 한 것만 이루는 데 중점을 둘 것이다”고 소신을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그녀는 “트리플 점프를 한 지가 20년이 넘었는데도 계속 실수를 하는 걸 보면 실력을 유지하는 게 가장 힘든 것 같다”며 고충을 털어놓는 등 솔직한 심경을 고백했다.
김연아 소신발언에 누리꾼들은 “김연아 소신발언, 우리의 기대가 부담감이 되었나보다” “김연아 소신발언, 메달이 무슨 색이든 응원할 것” “김연아 소신발언, 여태까지 모습만으로 우린 행복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KBS1 ‘2014 소치 동계 올림픽 특집 김연아, 챔피언’은 올림픽 출전을 앞두고 있는 김연아를 집중 조명한 다큐 프로그램으로 1일 밤 11시 20분에 방송됐다.
<동아닷컴>
김연아 소신발언. 사진=KBS1 ‘2014 소치 동계 올림픽 특집 김연아, 챔피언’ 방송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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