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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세 웨딩 사진 공개, 4살 아래 스튜어디스 신부와 ‘수줍은 키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2-03 13:53
2013년 12월 3일 13시 53분
입력
2013-12-03 10:29
2013년 12월 3일 10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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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세 웨딩사진. 사진제공=웨딩힐
정대세 웨딩 사진 공개
'인민 루니' 정대세(28·수원 삼성)의 웨딩 사진이 공개됐다.
정대세는 국내 모 항공사에서 일하는 한국 국적의 스튜어디스와 오는 14일 결혼한다.
정대세와 4살 연하의 예비 신부는 지난 5월 지인의 소개로 만나 교제를 시작했고, 최근 양가로부터 결혼 승낙을 받았다.
정대세의 결혼식은 일반인인 예비신부를 배려하는 의미에서 비공개로 치러질 예정.
정대세는 웨딩 사진을 촬영하는 동안 청순하고 차분한 신부와 달리 시종일관 장난기 어린 미소로 임했다는 후문이다.
정대세는 올시즌 K리그 클래식 수원 삼성에서 총 23경기에 출전해 10골 2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정대세는 오는 14일 서울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김영록 동아닷컴 기자 bread425@donga.com
정대세 웨딩사진 제공=웨딩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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