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인민 루니’ 정대세 한국서 결혼, 한국 항공사 승무원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1-14 21:39
2013년 11월 14일 21시 39분
입력
2013-11-14 19:07
2013년 11월 14일 19시 0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축구 선수 정대세(수원, 29)가 결혼한다.
수원 삼성은 지난 13일 “정대세가 다음달 14일 서울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국내 모 항공사 승무원과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정대세는 지난 5월 지인의 소개로 예비신부를 만나 교제를 시작했고 최근 양가의 허락을 받아 결혼을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정대세는 한국 국적을 가진 아버지와 해방 전 조선 국적을 보유한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재일교포이면서 2010년 남아공월드컵에 북한 대표팀 주전 공격수로 출전하기도 했다.
사진 l 수원삼성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국힘 인요한 의원직 전격 사퇴… “진영 논리, 국가 발전의 장애물”
‘대선 회피’ 비난에… 젤렌스키 “안전 보장땐 90일내 선거”
“中, 서해에 16개 인공 시설물… 남-동중국해 군사화 수법과 비슷”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