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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끝내기 안타’ 김지수, 동료들과 함께 격한 환호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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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09 18:40
2013년 10월 9일 18시 40분
입력
2013-10-09 18:26
2013년 10월 9일 18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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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오후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준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넥센 김지수가 9회말에 서건창의 밀어내기로 팀이 동점득점을 올리자 덕아웃에서 기뻐하고 있다.
과거 22차례의 준플레이오프에서 1차전 승리팀이 다음 라운드로 진출한 적은 19차례였다. 1차전에서 9회말 끝내기로 극적인 승리를 거둔 넥센은 플레이오프 진출확률 86.3%를 확보한 가운데 2차전을 맞고 있다.
한편 1차전서 아쉽게 패한 두산은 지난 2009년과 2010년 준플레이오프에서 2년 연속 롯데 자이언츠를 상대로 1차전을 내준 뒤 플레이오프에 진출하는 저력을 선보인 적이 있어 2차전에서 반격을 노리고 있다.
(목동=스포츠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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