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이대호 라쿠텐전 연장 11회 담장 때리는 안타
스포츠동아
입력
2013-10-01 07:00
2013년 10월 1일 07시 00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오릭스 이대호. 스포츠동아DB
오릭스 이대호가 30일 교세라돔에서 열린 라쿠텐과의 홈경기에 4번 1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이대호는 0-0으로 맞선 연장 11회말 선두타자로 나서서 오른쪽 담장을 때리는 안타를 친 뒤 대주자로 교체됐다. 그러나 팀은 이 기회를 살리지 못하고 연장 12회 접전 끝에 득점 없이 비겼다.
[스포츠동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베틀가와 안동소주에 담긴 슬픈 ‘사랑과 영혼’[전승훈 기자의 아트로드]
‘해리포터’ 품겠다는 넷플릭스…이를 바라보는 3가지 시선
국힘 “與, ‘대장동 항소포기’ 국정조사 요구 수용해야”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