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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 난 호날두, ‘공 내놔!’ 분노 폭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7-01 17:35
2013년 7월 1일 17시 35분
입력
2013-07-01 17:19
2013년 7월 1일 17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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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난 호날두
짜증 난 호날두
세계적인 축구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28·레알 마드리드)의 짜증이 포착됐다.
최근 몇몇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짜증 난 호날두'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짜증 난 호날두 영상에서 호날두는 상대 진영에서 수비수들이 돌리는 볼을 가로채려고 애쓰고 있다.
하지만 결국 수비수의 공을 가로채는데 실패한 호날두는 화가 났는지 갑작스럽게 공중으로 팔을 휘두르며 짜증을 내는 제스처를 취했다.
알고 보니 그럴만도 했다. 이 영상 속 경기는 지난 2011년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의 '엘 클라시코' 경기 중 하나였던 것. 바르셀로나는 최대한 볼을 소유하며 볼을 갖지 못한 선수들을 되려 압박하는 점유율 축구(티키타카)로 유명하다.
'짜증 난 호날두'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짜증 난 호날두, 보다보니 나도 짜증난다", "짜증 난 호날두, 보다보니 귀엽네", "짜증 난 호날두, 팀이 지고 있었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짜증 난 호날두 사진=유튜브 영상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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