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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스피돔 이벤트경주 '노장 vs 젊은피'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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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0 19:17
2013년 6월 20일 19시 17분
입력
2013-06-20 19:12
2013년 6월 20일 19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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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저녁 광명시 광명스피돔에서 열린 제5회 스포츠동아배 대상경륜에서 특선경주 결승에서 우승을 차지 한 김민철(6번)이 후미에서 추월을 시도하고 있다. 광명|박화용 기자 inphoto@donga.com 트위터 @seven7sola
‘노장 연륜 vs 젊은 피 파워.’
하절기 경륜을 맞아 광명스피돔의 다양한 경주이벤트가 고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고령 선수와 젊은 선수간의 불꽃 대결이 펼쳐진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정정택) 광명스피돔은 22일 5경주와 10경주에 백전노장과 신예 선수들이 맞붙는 이벤트 경주를 개최한다.
선발급 제 5경주는 경륜 등록선수 595명 중 최고령인 민인기(52)와 김막동(52)과 김상철(49) 김용대(46) 등 40∼50대 선수 4명과 선발급 최연소인 신현엄(26) 선수 등 20대 3명이 출전한다.
우수급 10경주에는 우수급 최고령인 허은회(49) 등 40대 선수 4명과 최연소인 김승현(24) 등 20대 선수 3명이 출사표를 던졌다.
22일은 보통경주 1332m 구간 시범 경주, 23일에는 제외경주가 하절기 이벤트로 열린다.
보통경주는 선수유도원 없이 모든 선수가 동시에 출발해 정해진 거리를 달려 순위를 정하는 경주다. 제외경주는 모든 선수가 동시에 출발하지만 잔여선수가 4명이 될 때까지 매주회 또는 2주회 째마다 꼴찌를 제외시키는 방식이다.
경륜 관계자는 “이번 노장과 젊은 선수의 대결은 고객들에게 즐거움을 넘어 감동을 주는 경주가 될 것이다. 50대 경륜선수가 나이를 잊고 20대 젊은이들과 경쟁하는 것 자체가 한편의 감동 드라마다. 많은 분들이 이 아름다운 대결을 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다음주 광명 스피돔에서는 시속 100km가 넘는 무선조정(RC) 자동차 경주가 열린다. 또 관중석 카메라 이벤트도 실시해 스피돔을 찾는 고객들에게 한여름 밤의 추억을 안겨줄 예정이다.
스포츠동아 김재학 기자 ajapto@donga.com 트위터@ajap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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